세월을 한탄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며 누구를 원망 할 수도 없는 현실 그져 숨가쁘게 살아온 죄밖엔 없지.

노년의 생활이 외롭고 쓸쓰해져가는 인생 건강만이라도 좋왔으면 하는 바램뿐 ..

어르신들을 내 부모와 같이 생각하고 관심과 배려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정을가지고 지도해 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어르신들은 거부감을 버리고 자신감을 앞세우며 첫발걸음을 센터로 향하기

시작하여 기억력을 되살리고 새로운 환경을 접하면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은 존경스러워 보였습니다.

센터이전 후 1기 졸업생을 탄생시킨 메타 기억교실 김영준 선생님 정말 고생하셨고 감사드림니다.

어르신들 기억력 증진을 위하여 지금까지 노력하시는 마음들이 이어지길 바라야겠지요.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교육을 수강 하시는 어르신들의 보람이 넘쳐날 것 으로 기대됩니다.

 열정적으로 노력 하시는 중랑구 치매지원센터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