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그리워도 만나기조차 어려운 생활환경속에서 살아가시는 외로운 삶,

우리들 주변에는  독거노인의 생활이라고 하는 말들을 흔히 접하게되지요.

아무래도 경제적 어려움이 크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소위 말하는 달동네, 산동네,지하방에 생활하시는 독거노인의 경우 정말 하루벌어 하루살아가시는분들,

또는 자원봉사자들의 손길로 살아가시는분들, 최저생계비로 살아가시는 분들이 대부분 이잖아요.

그리고 환경이 매우 여락한 경우가 많다보니 건강상의 문제도 많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주 수입, 소득원이 없으니 병원 한번 가는 것이 엄청난 부담으로 작용이 될 수 있겠지요?

또한 말 그대로를 해석하면 혼자사는 노인분들이니 사람들을 그리워하고, 언제나 사람을 고파하시겠지요?

그런 외로움도 독거노인이 겪는 어려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심각한 문제중의 하나는... 독거노인의 경우 혼자 사는 경우가 많고, 노령의 노인의 경우에는 하루

사이에 운명을 달리한다해도, 수시로 드나드는 사람이 없으니 돌아가셨는지, 어쨌는지를 모르는 그런 경우

도 빈번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독거노인들 뿐만 아니라... 만 65세 이상의 노인이 되면 국가에서 기초노령연금이라고해서 소정의 연금의

형식으로 노인들에게 지급이 되는 제도가 있겠지요? 월세주고나면 얼마나 남을까요...

그리고 사회복지 기관에서... 독거노인들에게는 말벗 서비스도 제공이 되고요...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의 경우에는 이동도우미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고, 가정봉사자 파견서비스라는 것도 하고요, 및반찬을 제공하기도 하는 등의 여러가지 도움을 주고 있있다고는 하지만 우리들의 관심이라 생각합니다.

중랑구치매지원센터에서는 열심히 독거노인들에게도 치매예방지원을 위해서 방문검진서비스를 하고

있는 노력은 독거노인들에 대한 관심과 배려라 생각합니다..  직원 여러분 "파 이 팅" 입니다.... 

모든 혜택과 도움이 자연스럽게 전달되어 노년의 삶에 보람을 느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