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한번즘 칭찬듣는 것을 좋아하지  칭찬을 싫어하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을 것 입니다.
칭찬은 상대방에 대한 느낌의 감동이 아닐까요?
그런데 문제는 사람마다 칭찬 받기는 좋아하면서 먼저 칭찬하는 사람은 많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은 이렇게 점점 더 삭막해 지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가정이나 혹은 직장에서 칭찬하는 것을 생활화 한다면 틀림없이 존경받는 사람들이 되지 않을까요?
또 칭찬은 삶을 살아 갈 때 힘을 주는 원동력이 되며, 칭찬을 통해 희망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칭찬은 아주 작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선물일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먼저 서로 칭찬하고 격려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사실상, 모든 사람들은 사랑과 인정에 굶주려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을까요? 칭찬과 격려를 받게 되면 너무 감동을 받습니다.
그리고 계속 그런 생활을 위하여 노력하게되지 않을까요?
그러는 사이에 사람은 긍정적으로 변하게 되고 삶의 의욕을 찾게 됩니다.
저는 중랑구치매지원센터에서 자원봉사를 하고있는 자원봉사자 최 종 오 입니다.
센터에 근무하시는 센터장님을 중심으로 직원 모두가 주어진 업무에 항상 변함없는 모습으로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열정적인관심과 노력 헌신적으로 치매지원사업의 업무를 추진하시고 활동하시는 모습들 속에서 어르신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시며 어르신 한분한분의 소중한 건강회복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모습에서 희망을 볼 수 있었습니다.물론 직원들은 칭찬을 받으려고 근무하는 것 은 아니지만 책임감과 사명감에 최선을 다 하는 모습에서 충분히 칭찬을 받을수있는 자격이 부여된다는 것 입니다.봉사자의 한사람으로서 직원 모든 분들께 칭찬의 말을 글로서나마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